향후 2년 간 ADHD 환자의 뇌파와 유전자 연관성 연구 추진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ADHD 진단의 정량화 기여
헬스케어 분야 기업인 디엔에이코퍼레이션(DNA Corporation, 이하 DNA)이 11월 8일 정신 건강분야 전문 의원인 '힐스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이하, 힐스)’과 ADHD 환자의 뇌파와 유전자 상관성 공동 연구를 위해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공동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협약을 통해 ▲임상 연구 발전을 위한 협력 ▲연구 결과에 관한 의학 학술 자문 ▲각 영역에 임상 개발 및 임상 연구 수행에 필요한 전략 자문 ▲임상시험 관련 세미나, 포럼, 콘퍼런스 등 연관 행사 개최 시 상호 협력 등 ADHD의 정량화 진단을 위한 임상 연구 분야에서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DNA는 기존 ADHD 스크리닝테스트뿐만 아니라 뇌파를 기반으로 하는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까지 연구개발(R&D)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DNA는 힐스와 함께 유전체 바이오 마커와 뇌파의 연관성을 연구해 최적의 환자군 정의, 질환의 표적 발굴은 물론 파생 연구에도 기술을 접목할 예정이다.
(중략)
고경환 DNA 대표와 김혜지 힐스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은 “ADHD 진단 분야에서 “추정 진단 및 문제 발생 후의 진단“이라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근거 중심 및 조기 진단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라며, “ADHD 진단 방법을 다양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기존의 ADHD 진단이 문답형으로 이뤄졌던 점을 고려하면, 환자 개개인의 이해에 따른 주관적인 답변을 통한 진단만이 아닌, 더 객관화된 근거 중심의 진단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의료진도 ADHD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조심스러웠으나, 객관적인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단지 의료진 개인의 소견일 수 있다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침을 활용한 ADHD 측정은 유아기에도 즉시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진단이 가능하다. 유아기에 ADHD 위험 인자를 빠르게 확인할 경우, 생활 패턴이나 환경 조성, 행동 치료 등 다양한 조기 대처가 가능하므로 사회적 비용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언젠가 ADHD에 대한 예방적 접근이 가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원문 : http://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67
향후 2년 간 ADHD 환자의 뇌파와 유전자 연관성 연구 추진
헬스케어 분야 기업인 디엔에이코퍼레이션(DNA Corporation, 이하 DNA)이 11월 8일 정신 건강분야 전문 의원인 '힐스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이하, 힐스)’과 ADHD 환자의 뇌파와 유전자 상관성 공동 연구를 위해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공동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협약을 통해 ▲임상 연구 발전을 위한 협력 ▲연구 결과에 관한 의학 학술 자문 ▲각 영역에 임상 개발 및 임상 연구 수행에 필요한 전략 자문 ▲임상시험 관련 세미나, 포럼, 콘퍼런스 등 연관 행사 개최 시 상호 협력 등 ADHD의 정량화 진단을 위한 임상 연구 분야에서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ADHD 진단의 정량화 기여
이번 협약에 따라 DNA는 기존 ADHD 스크리닝테스트뿐만 아니라 뇌파를 기반으로 하는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까지 연구개발(R&D)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DNA는 힐스와 함께 유전체 바이오 마커와 뇌파의 연관성을 연구해 최적의 환자군 정의, 질환의 표적 발굴은 물론 파생 연구에도 기술을 접목할 예정이다.
(중략)
고경환 DNA 대표와 김혜지 힐스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은 “ADHD 진단 분야에서 “추정 진단 및 문제 발생 후의 진단“이라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근거 중심 및 조기 진단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라며, “ADHD 진단 방법을 다양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기존의 ADHD 진단이 문답형으로 이뤄졌던 점을 고려하면, 환자 개개인의 이해에 따른 주관적인 답변을 통한 진단만이 아닌, 더 객관화된 근거 중심의 진단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의료진도 ADHD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조심스러웠으나, 객관적인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단지 의료진 개인의 소견일 수 있다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침을 활용한 ADHD 측정은 유아기에도 즉시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진단이 가능하다. 유아기에 ADHD 위험 인자를 빠르게 확인할 경우, 생활 패턴이나 환경 조성, 행동 치료 등 다양한 조기 대처가 가능하므로 사회적 비용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언젠가 ADHD에 대한 예방적 접근이 가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원문 : http://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67